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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성공단에 남북의 문화가 문화가 자연스럽게 교류되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, 삶의 방식을 공유하고, 함께 살 수 있는 새로운 공간들을 조성하여,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와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한다.
개성공단에 남북의 문화가 문화가 자연스럽게 교류되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,
삶의 방식을 공유하고, 함께 살 수 있는 새로운 공간들을 조성하여,
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와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한다.
서로의 문화가 가까워 지려면, 일상에서 나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개성공단이 열리고, 출퇴근이 아니라 거주하고 함께 거리에서 문화생활을 함게 할 수 있다면
서로의 문화가 어울어진 거리를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?